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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임이ㄷrrrrr

def intro():
print("\n[리릴리라릴라와 기억의 미궁]")
print("너는 깨어나보니 폐허가 된 도시 한복판에 있었다.")
print("옆에는 희한하게 생긴 생명체가 널 쳐다보고 있다.")
print("리릴리라릴라: '드디어 깼군! 기억을 되찾아야 해!'")
choice1()

def choice1():
print("\n리릴리라릴라가 묻는다. '이름이 뭐지?'")
print("1. 기억이 안 나.")
print("2. 난... 이동건.")
print("3. 넌 누구야?")
answer = input("선택 (1/2/3): ")

if answer == "1":
print("\n리릴리라릴라: '기억을 잃은 건 예상했어... 어서 가자!'")
path_choice()
elif answer == "2":
print("\n리릴리라릴라: '이동건...? 기억이 조금씩 돌아오는 건가!'")
path_choice()
elif answer == "3":
print("\n리릴리라릴라: '난 리릴리라릴라. 설명은 나중에 해줄게! 빨리 움직여!'")
path_choice()
else:
print("리릴리라릴라: '뭐라는 거야? 다시 대답해!'")
choice1()

def path_choice():
print("\n앞에 두 갈래 길이 있다.")
print("1. 어두운 터널로 간다.")
print("2. 붉게 빛나는 언덕 위로 간다.")
path = input("어디로 갈까? (1/2): ")

if path == "1":
dark_tunnel()
elif path == "2":
red_hill()
else:
print("리릴리라릴라: '우물쭈물하지 말고 빨리 골라!'")
path_choice()

def dark_tunnel():
print("\n[어두운 터널]")
print("너는 리릴리라릴라와 함께 어둡고 축축한 터널로 들어선다.")
print("터널 안에는 이상한 울음소리가 울려 퍼진다.")
print("리릴리라릴라: '조심해... 이 안에는 뭔가 있어.'")
print("1. 달린다.")
print("2. 조심스럽게 걷는다.")
choice = input("선택 (1/2): ")

if choice == "1":
print("\n너는 무작정 달리다가 무언가에 걸려 쓰러졌다. 기억의 파편이 흩어진다...")
print("=== 배드 엔딩: 기억을 잃은 채 미궁에 갇혔다 ===")
elif choice == "2":
print("\n조심스럽게 걸어간 너는 미궁의 출구를 발견한다.")
print("기억이 천천히 돌아온다. 네 이름은 정말 '이동건'이었다.")
print("리릴리라릴라: '축하해! 기억을 되찾았어!'")
print("=== 해피 엔딩: 기억을 되찾고 현실로 돌아왔다 ===")
else:
print("리릴리라릴라: '정신 차려! 다시 생각해!'")
dark_tunnel()

def red_hill():
print("\n[붉은 언덕]")
print("언덕 위엔 거대한 문이 있다. 문 위엔 '기억의 심판'이라는 글자가 쓰여 있다.")
print("리릴리라릴라: '이 문을 통과하면 진실을 알게 돼.'")
print("1. 문을 연다.")
print("2. 돌아간다.")

choice = input("선택 (1/2): ")
if choice == "1":
print("\n문이 열리며 너의 모든 기억이 쏟아져 들어온다.")
print("하지만 그 기억엔 고통과 어둠도 함께 있었다.")
print("=== 트루 엔딩: 진실을 마주한 자 ===")
elif choice == "2":
print("\n넌 진실을 마주할 용기가 없었다.")
print("기억은 돌아오지 않았고, 도시에서 방황하게 된다.")
print("=== 노멀 엔딩: 도망자 ===")
else:
print("리릴리라릴라: '결정해! 시간이 없어!'")
red_hill()

# 게임 시작
intro()